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유명환 전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외교통상부 장관에 청와대 김성환 외교안보수석을 내정했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유명환 전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외교통상부 장관에 청와대 김성환 외교안보수석을 내정했습니다.

올해 57살인 김성환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외교부 북미국장과 오스트리아주재 대사, 외교부 제 2차관을 거쳤으며 2008년 6월부터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보좌해 왔습니다.

김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의 미-한 동맹 강화와 ‘글로벌 코리아’ 외교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상당한 정책조율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성환 외교안보수석이 외교장관에 정식 임명될 경우 후임 외교안보수석에는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과 김숙 국가정보원 1차장, 천영우 외교통상부 2차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