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하는 동안에도, 알콩달콩, 신혼 재미에 빠져 있는 두 사람인데요. 이 부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노아, 노엘, 니콜, 그리고 광진. 바로 아이들이죠.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과는 달리, 아이들은 어째 불만이 가득합니다.

케이트씨의 둘째 아들 역시, 엄마의 결혼이 썩 달갑지만은 않은가 본데요.” 함경도 사나이의 미국 정착기, 오늘은 네 명의 아이들에 대한 얘기 들려 드립니다. 담당에 김미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