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정착한 탈북자 데이빗 신의 생활 모습을 만나보는 [함경도 사나이 미국 정착기] 데이빗씨의 새로운 가족에 대한 이야기.

“칠순 노인, 어디에서 이런 기운이 나오는 건지- 아기 생각만 해도, 가족 모두 저절로 행복해 지나본데요. 평양 출신 함경도 할머니의 막둥이 손자, 신혼여행때 엄마 아빠를 찾아 왔으니, 성격 어지간히 급한 아기가 나올 모양입니다.” 함경도 사나이 미국 정착기, 오늘도 지난 주에 이어서 허니문 베이비에 대한 얘기 계속 이어집니다. 당에 김미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