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 남한에 온 북한 출신 삼 형제가 모두 한의사가 돼 한국 언론에 크게 보도가 됐습니다. 북한에서 아버지는 당 간부로 40년간 일했고 형제들이 모두 군대를 다녀온 자랑스러운 집안이었는데요. 가족 중 한 명이 한국에 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북에 있던 다른 가족들은 추방을 당했지만 지금은 모든 가족이 남한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올해 초 한의사 국가 고시에 합격한 김태수 씨입니다. 담당에 한상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