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국 결혼식은 음악이 연주 되면서 신랑이 먼저 등장하고, 그 다음 신부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등장을 합니다. 주례는 스승이나 평소 존경하는 분에게 부탁을 하는데, 데이빗씨 처럼 교회에서 결혼식을 할 경우 주례 목사가 결혼 예식을 이끌어갑니다.”

그동안 북한 남자와 남한 여자, 북남남녀가 미국에서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결혼 준비를 해 왔는지, 그 과정을 함께 해왔는데요, 오늘은2011년 어느 날, 데이빗씨와 케이트씨의 결혼식 모습 함께 하면서, 교회에서 하는 미국의 결혼식 풍경도 살짝 들여다보시죠. 담당에 김미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