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을 넘는 위험도 감수할 수 있었던 건 품 안에 있는 아이 때문이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사랑하는 딸 아이가 있었기에 힘든 것도 몰랐는데요.  말 그대로 ‘어머니는 위대’했습니다. 

그 어머니가 지금은 아이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김혜숙 씨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