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다시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기상청은 4일 제9호 태풍 ‘말로’가 이르면 6일 제주도에 상륙한 뒤 서해상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5일부터 한반도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주초에도 강풍과 폭우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언론들은8호 태풍 곤파스 이후 말로까지 태풍이 연이어 같은 경로를 따라 한반도로 북상하는 것은 태풍 관측 이후 거의 100년 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