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온 탈북자들에게 가장 힘든 건 병마와 외로움을 이겨내는 일입니다. 북한을 탈출해 남한으로 오면서 심신은 병들었고 북에 두고 온 가족들 생각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탈북자들을 위해 일석이조로 도움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국립중앙의료원 북한이탈주민 상담실입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새조위 파견 간사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북한이탈주민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탈북자 이주선 씨입니다. 담당에 한상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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