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무함마두 부하리 후보가 선거 결과에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부하리 후보는 자신은 컴퓨터화된 투표 조작 때문에 선거에서 패배했다며, 자신의 정당은 법원에서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하리 후보는 그러나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평정을 유지하고 법을 따르라고 나이지리아인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지난 18일 실시된 나이지리아 대통령 선거에서는 굿럭 조나단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