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에서 3일, 급진 이슬람 세력의 공격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 마이두구리시의 한 결혼식장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으로 신랑과 하객등 2명이 사망했습니다.

급진 이슬람 세력인 ‘보코 하람’은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에 엄격한 이슬람 샤리아 율법을 이행하기 위한 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발생한 여러 건의 테러 공격을 자행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군 대변인은 이 공격으로 부상자도 3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