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일련의 폭격과 총격이 발생한데 이어 일어난 폭력사태로 적어도 65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무장괴한들은 4일 밤과 5일 아침 요베 주의 다마투루 시의 경찰서 건물들과 은행, 몇몇 교회 건물들에서 폭격을 가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인근 마을인 포티스쿰도 공격해 2명이 사망했습니다.

과격 이슬람 단체인 보코 하람은 이번 공격과 이날 오전 인근 도시인 마이두구리에서 일어난 여러 차례의 폭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코 하람 대변인은 추가 공격을 경고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슬람교 휴일인 에이드 알-아드하를 이틀 앞두고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