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부에 있는 한 마을에서 총과 칼로 무장한 괴한들이 난동을 부려 적어도 1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에서 경찰은 2일 150명 가량의 무장 괴한들이 잠파라 주내 링갸도 마을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발 보도들은 공격범들이 가가호호를 방문해 총격을 가하면서 칼부림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공격이 지난 8월 이 지역내 또다른 마을 공격에 대한 보복이었던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현지에 군대를 파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