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는 지난 달 아부자 소재 유엔 사무소 폭탄 테러 주모자에 대한 정보 제공자에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나이지리아 국가안보국은 18일 이 테러를 사주한 맘만 누르를 생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16만 달러 상당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유엔사무소에 대한 폭탄 테러 공격으로 적어도 23명이 숨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한편 이 테러와 관련한 4명의 공모자들은 지난 16일 아부자의 한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담당 판사는 오는 11월 3일 또다른 심리가 열릴 때까지 이들 용의자를 수감하도록 명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