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나이지리아에 80억 달러를 투자해 정유시설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6일 이같이 발표하고 투자액 중 80%는 중국이 대고, 나머지 20%는 나이지리아 국영 석유공사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건설되는 정유시설은 라고스 주의 레키 자유무역지대에 건설되며 하루 30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중국은 이번에 발표된 정유시설을 포함해 모두 3개의 정유시설을 나이지리아에 건설할 계획입니다. 정유시설이 모두 건설될 경우 나이지리아의 정제유 생산량은 하루 45만 배럴에서 75만배럴로 늘어나게 됩니다.

나이지리아는 세계최대의 석유 생산국입니다.

그러나 투자가 제대로 안돼 정제유 생산은 저조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