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보안군이 중부 조스 시 근처에서 폭발물질을 탑재한 트럭을 적발했습니다.

찰스 에케오챠 나이지리아 군 대변인은, 문제의 차량은 카두나시에서 조스 시로 향하고 있었으며, 보안 검문소에서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에케오챠 대변인은 트럭에는 암모니아 질산염, 기폭장치, 도화선등, 폭탄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물질이 적재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 누가 이 물질을 운송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조스시는 중부 플라토 주의 주도로, 최근 몇 주간 종족간, 종교간 갈등으로 치명적인 유혈 폭력사태가 발생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