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연쇄 폭발과 총격으로 적어도 17명이 사망했습니다.

북동부 곰베의 경찰 본부에서는 적어도 12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북서 마을 카노에서는 어제 밤 오토바이를 탄 무장괴한들이 사원에서 예배를 보고 있던 5명을 사살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국자들은 나이지리아에 기반을 둔 극단주의 이슬람 단체인 보코하람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엄격한 이슬람법이 시행되도록 하기 위해 공격을 가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