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간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황해남도 사리원 시에 지원한 밀가루 분배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7일부터 3박 4일 동안 북한을 방문합니다.

이 단체는 지난 10월 밀가루 3백t을 개성 육로를 통해 사리원 시의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7월 1차 분 밀가루 3백t을 지원한 이후 모두 11 차례에 걸쳐 사리원 시에 밀가루 2천5백t을 지원하고 3 차례에 걸쳐 분배 확인 작업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