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열기구가 떨어져 탑승자 11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서 북쪽으로 80km떨어져 있는 시골 마을 카터튼에서 6일 열기구가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러 명이 숨진 사실을 확인했고 지역 보건당국은 탑승자 11명 가운데 생존자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열기구에서 불꽃이 나오더니 열기구가 추락했다고 지역 언론에 전했습니다. 경찰은 날씨가 좋았던 상태에서 무슨 이유로 열기구가 추락했는지 아직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지역은 하늘에 올라가 경치를 구경하는 열기구 비행으로 유명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