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마오주의자들이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무기한으로 파업에 들어가자고 촉구했습니다.

네팔 마오주의자들의 지도자인 푸쉬파 마할 전 네팔 총리는 1일, 수도 카트만두에서 수만명의 지지자들에게, 네팔 정부가 자신들이 다른 행동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드하브 쿠마르 현 네팔 총리가 방송에 나와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을 거부하자 마할 전 총리는 총파업을 촉구했습니다.

마할 전 총리는 며칠 안에 네팔 정부가 무너지면 자신이 정부를 물려받아 총리가 될 것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에 밝혔습니다.

네팔 의회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마오주의자들은 그동안 쿠마르 현 총리가 물러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