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마오주의자들이 그동안 벌였던 총파업을 취소할 것을 촉구하자 네팔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네팔 마오주의자들은 지난 5월 2일에 시작돼 네팔 국민들에게 크게 고통을 줬던 총파업을 그만두라는 압력을 받아 왔습니다.  

네팔의 사업가들은 가뜩이나 약한 네팔 경제에 총파업이 약 2억 2천만 달러의 손실을 끼쳤다고 말했습니다. 네팔 공항 관계자들은 파업이 6일 동안 계속되면서, 매일 관광객 1천 500명 이상이 네팔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마오주의자 당의 지도자인 푸쉬파 마할 전 네팔 총리는 마드하브 쿠마르 현 총리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자신이 권좌에 올라설 것을 요구하면서 마오주의자들이 거리에서 계속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