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정부는 마오주의 반군 가운데 정규군에 들어갈 사람과 재정지원을 받고 사회에 복귀할 사람을 가려내는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마오주의 반군과 다른 세 정파가 이번 달 초에 합의한 평화안에 따라 이 같은 역사적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마오주의 반군의 해체는 네팔에 평화를 가져오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합의에 따라 마오주의 반군 1만 9000명 가운데 6500명이 네팔 정규군이 되고,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은 최대 1만 1500달러까지 보상받습니다.

마오주의 반군은 지난 2006년이 내전이 끝난 뒤 지금까지 네팔 전역의 7개 수용소에서 살았습니다. 유엔 감시단이 떠난 뒤 네팔 정부가 수용소를 관리했습니다.

한편 미국 정부는 평화협정을 환영했고 네팔의 지도자들이 평화협정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