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농구 스타인 야오밍이 오늘(20일) 상하이에서 공식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신장 2미터 29센티미터로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 ‘걸어 다니는 만리장성’이란 별명을 들었던 야오밍은 고질적인 발목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31살의 나이에 조기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야오밍은 미국 휴스턴 로켓츠에서 8년 간 뛰며 경기당 평균 19득점, 리바운드 9개를 기록했습니다.

야오밍은 NBA의 성공을 통해 국제 스타로 부상했으며, NBA는 야오밍의 인기를 타고 중국과 아시아에 많은 팬들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