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명 이상의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군 병사들이 아프가니스탄에 추가 파병될 수 있다고 나토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것은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현재 아프간에는 14만 명의 국제 연합군 병력이 주둔해 있습니다.

나토군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의 한 관계자는 나토 회원국 28개국 중 어떤 나라가 파병할 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관계자는 파병의 세부 계획이 여전히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추가 파병되는 2천명 중 절반은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을 훈련시키는 교관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