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23명의 국가대표팀 선수 명단에 일본과 유럽 프로 축구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3명을 포함시켰습니다.

북한 대표팀은 어제 (13일) 국제축구연맹에 제출한 본선 최종 선수 명단에 일본 J리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 소속인 정대세와 오미야 아르디자 소속인 안영학, 러시아의 FC 로스토프 소속인 홍영조를 포함시켰습니다.

북한 대표팀은 파라과이와 그리스,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갖기로 하고, 현재 스위스에서 전지 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