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간접 평화회담이 공식 시작됐다고 팔레스타인의 사에브 에레카트 협상 대표가 오늘 (9일) 밝혔습니다.

에레카트 대표는 이번 회담을 중재하고 있는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 특사가 요르단 강 서안의 라말라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을 면담한 뒤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탄야후 총리는 오늘 (9일) 이번 간접회담이 조속히 직접 협상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는 어제 (8일) 이스라엘과의 간접 평화 회담을 승인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