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의 아므르 무사 사무총장이 오늘 (13일) 가자지구를 방문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는 반드시 해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사 총장은 이집트 국경 도시인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과격단체인 하마스와 여러 팔레스타인 당파 당국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았습니다.

무사 총장은 하루 일정의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하마스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의 집에서 하니야와 면담하고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가족을 잃은 팔레스타인인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지난 2008년 12월 시작돼 3주 동안 계속된 가자 전쟁에서 약 1천 3백 명의 팔레스타인인과 13명의 이스라엘인이 사망했었습니다.

무사 총장은 지난 2007년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영토를 장악한 이후 가자지구를 방문한 최고위급 아랍 당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