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미구엘 드 라 마드리드 전 대통령의 병세가 위중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멕시코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앞서미구엘 드 라 마드리드 대통이 사망했으며,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이 17일, 트위터를 통해 보낸 메시지를 취소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올해 77세의드 라 마드리드 전 대통령은 그동안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드 라 마드리드 전 대통령은 1982년부터 88년까지 물가가 고공 행진을 하고 인플레이션을 겪으며 멕시코가 경제적으로 힘겨운 시기에 대통령을 지냈습니다. 또 드 라 마드리드 대통령 재임당시인 1985년, 멕시코에서는 지진이 발생해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