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군이 마약 밀매 조직 소탕 작전에 나서 양측간 총격전으로 조직원 10명이 사살됐습니다.

멕시코 군 당국은 28일 서부 미초아칸 주의 유명 관광지 파쭈아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조직을 급습해 교전 끝에 1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날 마약 조직원 간에 이권 다툼 끝에 총격전이 벌어져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한편 멕시코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마약 조직에 대한 대규모 소탕 작전이 벌어져 지금까지 4만4천여명이 사살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