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만성 복부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25일 요하네스버그의 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25일 발표한 성명에서 93살의 만델라 전 대통령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은 아니라며 26일나 27일 쯤 퇴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마 대통령은 만델라 전 대통령의 상태가 양호하고 의식도 분명하다며 의료진이 그의 상태에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반대운동 지도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