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의 수중에 들어갔던 지역을 탈환하려는 정부군의 노력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리비아 관리들은 11일 외국 기자들에게 반군 수중에 들어갔던 수도 트리폴리 인근 도시 자위야 중심부를 공개했습니다.

한편 리비아 전투기들이 동부지역의 원유 선적항 라스 라누프 인근을 폭격했습니다. 반군은 지난 10일 친정부 세력이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공격을 감행한 뒤 이 지역에서 퇴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