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일부지역내 일부 지역 주민들이 계속되고 있는 충돌 상황으로 긴급 구호를 필요로 한다고 유엔 산하 인도주의 기구들이 밝혔습니다.

유엔은 백신을 포함한 의료 용품이 바닥나고 있고, 주민들이 연료와 전력 부족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유엔은 또 식량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리비아 내 충돌 상황이 계속될 경우와 관련해 보급품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엔의 압델-엘라 알-카티브 리비아 특사는 오늘 (26일) 리비아 위기 상황에 대한 정치적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을 논의하기 위해 트리폴리에서 리비아 당국자들과 만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