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명의 리비아인들이 리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벤가지에서 지도자들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며 반정부 시위를 벌였습니다.

목격자들과 민영 언론들은 시위자들이 15일 밤부터 오늘까지 벤가지의 보안 당국 건물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시위자들은 리비아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난해 왔던 변호사를 석방하라고 요구하다, 변호사가 석방되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한 가운데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시위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일부 시위자들은 경찰에 맞서 돌을 던졌고, 이 과정에서 14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