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가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권좌에서 완전히 물러나는 대신 리비아에 계속 머물게 하는 계획을 통해 리비아의 위기 사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알렝 쥐페 프랑스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쥐페 장관은 오늘(20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에서 리비아의 반군 대표기구인 과도국가위원회 대표 2명과 만난 뒤 프랑스 텔레비전 LCI에 이 같이 말했습니다.

가다피 원수는 그러나 권좌에서 물러나거나 정계를 떠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되풀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