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임시정부군은 리비아의 전 지도자, 무아마르 가다피의 친위부대를 가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에 몰아넣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앞서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의 무스타파 압델 잘릴 대표는 어제 가다피의 마지막 거점이 이번 주 안에 무너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잘릴 대표는 임시정부군이 시르테와 바니왈리드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