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과도국가위원회가 리비아의 지도자였던 무아마르 가다피에 대항한 몇 달에 걸친 전투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외국 당국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에 이어 2일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만나 이 같이 논의했습니다.

세계 강대국 지도자들은 어제 열린 회의에서 리비아 임시 정부에 대한 재정과 인도주의적 지원금으로 1백 50억 달러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리비아 주재 터키 대사관이 오늘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러시아와 루마니아가 과도국가위원회를 리비아의 집권 기구로 인정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