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리비아에서 계속되고 있는 친정부 세력과 반정부 세력 간 충돌로 인해 민간인 사상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어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더 이상의 민간인 희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극도로 조심하라고 양측에 촉구했습니다.

또 정치 과정과 연계된 정전 만이 리비아에서 평화를 이룩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방법이라고 반기문 총장은 말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지난 3월 리비아의 지도자 무아마르 가다피 세력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