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 회의가 터키에서 개최됐습니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포함한 ‘리비아 연락단’ 대표들은 오늘 (15일) 리비아 반정부 세력의 대표인 ‘과도국가위원회’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과 함께 터키를 방문 중인 미국 당국자들은 위원회가 오늘 회의에서 민주적이고 투명하며, 포괄적인 정부를 위한 계획을 제시할 경우, 미국은 위원회와의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리비아 반정부세력이 리비아의 지도자인 무아마르 가다피의 거점, 트리폴리로 보다

가까이 진격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