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리비아에 대한 서방국들의 공습 작전과 관련한 의견을 좁히는데 실패했습니다.

나토의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어제 (4일) 러시아의 소치를 방문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함께 리비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라스무센 총장은 리비아사태에 대한 나토의 임무를 옹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리비아 작전과 관련한 유엔 결의의 이행 방안에 대해 공통의 이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유엔 결의가 확대 해석 없이 있는 그대로 이행되길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