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지도자  무아마르 가다피 추종세력이 동부 아즈다비야 근처 반군 기지를 맹공격했습니다.

현지 의료진과 반군들은 16일 전투로 최소한 6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적어도 다른 두 도시에서도 16일 전투가 전개됐습니다.

반정부군은 석유 도시 브레가에서 친 가다피 군과 충돌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또 서부도시 미스라타에서도 격렬한 전투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반군들은 친 가다피 정부군이 위험한 집속탄을 사용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반정부 세력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무아마르 가다피 친위대가 16일 미스라타 산업 지구에 최소한 1백 개의 폭발물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집속탄은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정밀성이 떨어지고 위험하기 때문에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리비아 정부 당국은  폭발물 사용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