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사회 북한에서 살다 자유 세계로 나온 탈북자들이 가장 거부감을 갖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은행이라고 합니다. 은행에 돈을 예금해도 제대로 찾지 못하기 때문에 은행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한국이나 미국 같은 나라에서 은행은 일상생활과 긴밀히 연결돼 있는, 서민과 아주 친숙한 기관이죠. 세상만사 톡톡톡, 오늘은 은행에 대해 알아봅니다. 담당에 박영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