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이 참여하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의 방북을 승인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오늘 (26일) 김명혁 목사 등 ‘종교인 모임’ 관계자 9 명의 방북 신청을 승인했으며 이들은 27일 개성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종교인들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며 밀가루 3백t, 약 2억5천만원 어치를 개성시, 황해북도 장풍군, 금천군 등 북한 내 6개 지역의 유치원과 탁아소를 방문해 어린이와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