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남북한 통일 문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이달 중에 한국말 인터넷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한국의 연합뉴스는 이 같은 인터넷 방송이 통일 문제에 관한 내용을 담은 영상물의 방영과 함께 오는 26일 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한국 통일부가 주간 단위의 통일 뉴스와 통일 관련 동영상들을 제작 방송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일부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은 또한 북한 이탈 주민들과의 인터뷰도 방송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과의 통일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초 남북한 통일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