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한국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위성락 본부장은 방미 기간 중 국무부와 백악관 관계자들과 만나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UEP 문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응을 포함해 북 핵 관련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미국 현지시각으로 23일 열리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 문제를 다루고,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도 23일 서울을 방문하는 만큼 위 본부장의 미국 방문은 그 이후 상황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