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오늘 (9일) 국무회의를 열고 아랍에미리트에 군 병력을 파견하는 내용의 동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동의안은 아랍에미리트 군을 훈련하고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내년부터 2012년까지 약 1백 50명의 병력을 파견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중동국가들에 있는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한국 군의 파병이 최종 확정되기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