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1일 태풍 ‘곤파스’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기상청은 시속 160 킬로미터로 북상중인 ‘곤파스’가 1일 제주도에 상륙한 뒤 2일쯤 경기 북부 해안을 따라 황해도 해안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1일 오후부터는 한국뿐 아니라 북한 황해도와 평안남북도 지역에 시간당 40 밀리미터 이상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에 따라 무더기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한국 기상청은 강한 바람과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남북한 주민 모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