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당국자는 오늘 (8일) 북한이 두차례의 남북회담을 통해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전제 조건을 전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정부 고위당국자는 서울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정부의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이 올바른 환경에서 재개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제 회담 재개 관련 문제가 북한 당국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언제쯤 반응을 보일 것이냐는 질문에 이 당국자는, 북한 당국자들이 가장 최근 열린 회담 내용을 소화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핵 당국자들은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9월말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고, 미국 관계자들과는 지난 달 말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