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청와대 천영우 외교안보수석이 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천영우 수석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특사 등을 만나 6자회담 재개를 위한 공조 방안을 집중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윌리엄 번즈 미 국무부 부장관과 미셸 플루노이 국방부 차관과도 회동할 예정입니다.

천 수석은 이번 방미 중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UEP)과 대북 식량 지원 문제를 포함한 양국간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