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 어선이 한국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전복된 사건과 관련해 자국 해역에 대한 불법 조업을 단속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당국자들은 오늘부터 (20일) 사흘 동안 한국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모든 경비함정과 헬기 등 가용 장비를 총동원해 불법 조업 중국어선을 강력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는1천t급 이상 대형 경비함 9척과 중형 함정 9척, 헬기 2대, 해상특수기동대 80명이 동원됩니다. 당국자들은 중국어선들이 가장 밀집된 해역을 중심으로 항공과 해상을 연계하는 입체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