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남북 이산가족들의 만남을 정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21일)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산가족 여러분들이 추석과 같은 명절만 되면 마음이 안타까울 텐데 10월에 한번 상봉 행사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남북한에는 6.25 전쟁으로 1천만 명이 넘는 이산가족이 발생했지만 지금까지 남북한 당국 간 합의에 따라 일시 상봉이 이뤄진 이산가족은 불과 2만 명도 되지 않는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