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에 외교통상부 천영우 제2차관이 내정됐습니다.

천영우 내정자는 올해 58살로 부산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주 유엔대표부 차석대사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주 영국 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천 내정자가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로 활동하면서 해박한 북 핵 관련 지식과 탁월한 협상력을 보여준 안보 전문가로, G20 정상회의 등 당면한 외교 현안을 훌륭히 처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